소개

부스트캠프

활동 내용 & 얻은 점

AI를 잘 활용하기

AI가 잘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했습니다.

맥락을 이해하고 현실의 다양한 제약을 고려하여 구현 방식을 설계하는 것은 AI를 활용하기보다 개발자가 갖춰야 하는 역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문제 상황을 인지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역량을 기르고자 노력했습니다.

AI가 잘하는 것은 코드 작성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신 요구사항에 대한 자세한 명세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며, AI가 작성한 코드를 걸러 볼 줄 아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AI가 명세에 맞게 코드를 잘 작성하도록 할 수 있는 좋은 프롬프트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또한 AI가 작성한 코드를 무조건 신뢰하기보다는 끊임없이 의심하고 더 나은 선택지가 있지는 않는지 고민하는 자세를 길렀습니다.

추가적으로 AI를 활용하여 팀의 작업을 자동화하거나 편리하게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슬랙 허들 AI 요약 봇을 활용해 회의 요약 스크립트를 생성하여 회의록을 관리했고, CodeRabbit 이라는 AI 코드리뷰 봇을 팀 레포지토리에 도입해 사소한 오류나 컨벤션 미준수 사항등을 관리했으며 팀원이 발견하지 못한 잠재적 위험 요소를 리뷰받기도 했습니다.

좋은 습관 만들기

나쁜 습관을 버리고 좋은 습관으로 개선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했습니다.

커밋과 PR은 나를 위한 기록이 아니라 팀원과의 원활한 협업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커밋 메시지는 최소 2줄 이상 맥락이 잘 드러나게 작성하도록 노력했고, ‘좋은 PR이란 무엇인가’ 를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또한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선택의 갈림길을 마주하게 되는데, 선택과 결정에 항상 “왜?” 를 고민하고자 했습니다.

이전과 달리 부스트캠프 베이직/챌린지를 경험하며 단단한 설계의 중요성을 많이 느꼈습니다. 따라서 항상 분석 → 학습 → 설계 → 구현 의 사이클을 지키도록 노력했습니다.

끊임없는 성장을 위해서는 회고가 중요하다는 점 역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 주 “주간 학습 피드백”을 통해 학습 내용, 잘한 점, 아쉬웠던 점, 개선해야 할 점을 고민하며 회고를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이 덕분에 부족한 점과 개선해야 할 점을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성장하는 개발자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